

애플 워치 7 (apple watch series 7) 상세 스펙 및 구입 후기
[애플 워치 7 상세 스펙]
-호환 가능 OS: iOS
-최대 사용시간: 18시간
-품목: 스마트워치
-단자: 마그네틱 커넥터
-램: 1GB
-네트워크: 무선랜(WiFi)
-배터리 종류: 배터리 일체형
-재질: 알루미늄
-해상도: 368X448
-무게: 32g
-밴드 형태: 밴드 교체형
-충전: 마그네틱
-조도센서: 있음
-블루투스 버전: 블루투스 5.0
-화면: 터치스크린
-배터리 용량: 265.9mAh
[제품 특징]
"이제껏 가장 큰 디스플레이"-시리즈 3 대비 50% 이상 더 큰 화면
더 커진 디스플레이 덕분에 애플 워치의 사용 경험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. 사용하기도 더욱 편리해졌고 가독성도 좋아졌습니다. 시계 자체의 크기는 거의 늘리지 않으면서 디스플레이를 더 크게 만드는 것이 숙제였으나 이를 위해 디스플레이를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하여 테두리 두께를 40% 줄이고, 시리즈 6 및 시리즈 3 보다 더 넓은 화면을 탄생시켰습니다. 시원시원한 화면으로 볼 때마다 미소가 절로 나옵니다.
"넓으니까 더욱 손쉽게 탭"
더 커진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살려 시스템 전반적으로 버튼을 새롭게 디자인하였습니다. 덕분에 "계산기", "타이머"와 같은 앱을 이전보다 훨씬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 여러 개의 타이머를 설정해 한 번에 다양한 시간을 재거나 랩 시간 측정 앱을 사용해 운동 기록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. 더 커진 화면 덕분에 뭐든지 더 잘 보이고 손가락이 큰 사람도 편하게 탭할 수 있습니다.
"상시 표시형 Retina 디스플레이"
시계 페이스에 담긴 시간이나 기타 정보 또는 컴플리케이션을 보기 위해, 손목을 들어 올리거나 화면을 터치할 필요가 없습니다. 디스플레이가 늘 켜져 있습니다. 게다가 이제 실내에서는 손목을 내린 상태의 화면이 70% 더 밝게 보입니다.
"빈틈없는 견고함"
50% 더 두꺼운 전면 크리스털로 전면 크리스털에서 가장 높은 부위의 두께가 애플 워치 시리즈 6 대비 2배 이상 커져, 강도와 내구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. 전면 크리스털의 안쪽은 평평한 바닥 디자인으로 변경되어, 충격에 더 잘 견딜 수 있는 한층 견고한 모양을 이루고 있습니다. OLED 패널에 터치센서가 통합된 일체형 구조를 통해 디스플레이 두께와 테두리가 줄었습니다.
"건강의 미래"
혁신적인 센서와 앱으로 혈중 산소포화도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. 언제 어디서나 심전도 검사를 하고, 심박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 여기에 마음 챙기기와 수면 추적 등 혁신적인 기능을 활용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자의 건강을 챙길 수 있습니다. 이처럼 시리즈 7은 사용자의 건강에 대해 더욱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게 해 줍니다.
"꿈의 기기"
수면 앱은 단지 수면 시간을 기록하는 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. 사용자의 수면 시간을 지정하고 취침 전 루틴을 만들어 목표한 만큼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도 합니다. 심지어 수면 중 평균 호흡수도 파악해줍니다.
"충전은 빠를수록 좋은 법"
애플 워치를 그 어느 때보다 빨리 충전해서 원할 때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게 애플 워치 시리즈 7의 충전 시스템 전체가 새롭게 설계되었습니다. 향상된 충전 아키텍처와 급속 충전 USB-C 케이블 덕분에 약 45분 만에 0%에서 80% 충전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. 최대 33% 더 빠른 충전 속도와 8분 충전으로 8시간 동안 수면 측정이 가능합니다.
"크나 큰 동기부여"
움직이기, 운동하기, 일어서기로 구성된 3가지 활동 링은 사용자가 하루 동안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보여줍니다. 활동 링을 얼마나 채웠는지 친구 및 가족과 공유하며 건강한 삶에 대한 서로의 의지를 북돋을 수 있습니다. 친구를 초대해 한 주간 누가 더 충실히 활동 링을 채우는지 겨룰 수 있습니다.
"필요한 모든 것을 원하는 모든 곳에서"
산행 중에 전화도 받고, 사무실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친구들에게 스마일 이모티콘도 보내고 셀룰러를 탑재한 애플 워치 모델과 함께라면 언제든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습니다. 현관문 열기, 자동차 시동걸기, 비행기 탑승하기 등 수많은 일들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. 지갑 앱을 통해 키, 입장 티켓 등 중요한 것들을 모두 한 곳에 모아둘 수 있어 이곳저곳 다니며 다양한 일을 할 때 편리합니다. 걸어 다닐 때도 운전할 때도 지도 앱의 안내에 따라 더욱 편안히 길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.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방향을 바꿔야 할 때 Taptic Engine이 가볍게 톡톡 두드려 알려주기 때문에 시계를 쳐다볼 필요가 없습니다.
[사용 후기]
가벼운 무게감으로 손목에 착용 시 부담이 적었습니다. 갤럭시 워치와 비교하여 진동 차이가 났습니다. 애플 워치는 손목을 툭툭 쳐주며 가볍게 진동이 울려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이 났습니다. 특히 앱 구동에서 차이가 있었는데 갤럭시 워치는 약간 버벅된다는 느낌이 있다면, 애플 워치는 스무스하고 매끄러운 느낌이 났습니다. 하루 종일 사용해도 배터리가 60% 정도 남아 있습니다. 마스크 쓰고 핸드폰 자동 잠금 해제, 손 씻기 기능, 물 빼기 기능, 운동 소모 칼로리 측정, 워치 카메라로 내 뒷모습 보기, 카톡 기본 응답으로 답하기, 메시지 제안 응답으로 답하기, 계산기, 전화, 캘린더 등등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. 애플 워치병을 앓고 있다가 구매하고 완치되었습니다. 가격은 사악하지만 가심비 높은 제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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